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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이보고 웃음~~^__^ 추석음식많드느라 한참바뿐데 우리아들녀석이 제옆에 착달라부터서 전부치는 대 엄마저좀 주세요 네하더라구요 그래알았다 하고는 상에올릴 전을먼저 부처놓고 남아있는 전을 부처서 아들아이 을주었더니 음~음엄마 맛있다 진짜 맛있다 하면서 입을오물오물 거리면서 잘받아 먹더라구요 그모습에 .. 2005. 9. 20.
우리님들 즐거운 귀향길되세요 우리님들 조상님들께 성묘도 잘하셔죠 올라오려니 먼가좀금은 아쉽지요 저도그래요 동서들 보내는 마음이 그렇터라구요 먼가하나 가꼭빠저 나가는것 같은 그런마음이 들더라구요 아쉬움마음 달래고 또달래고 하면서 보네냈요 내년을 기약하면서 요 아마우리부모님 마음도 그러실거라 믿어요 자식.. 2005. 9. 19.
즐거운 친정 나들이 시댁어른들과 함께 우리친정어머니 많나뵈러 갑니다 근데외이리도 기쁜이 좋을까요 비록시댁어른들 모시고 가는친정길 이지많 마음많은 짱이내요 시댁어른들은 오래많에 사돈양반만나서 미안하시다고 하신다내요 지난번 우리어머니 병원에 입원하셔을때 못와봐서 미안하시다는 그말씀하신다고 .. 2005. 9. 19.
행복한 추석보내셔나요 즐거운 추석날 이내요 가족친지 분들많나서 행복하셔지요 저도 맏이라서 우리집에서 지지고 복고하면서 열심히 음식장많 해서 가족들또 친지들과 시끌벅적 참재미도 있어고 정신도 한나도 없시잘보내 냈요 올추석은 연휴가짧은 관계로 차래많 지내고서 동서들 친정으로 다들내려 가고 지금에야 한.. 2005.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