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10 떠나고 싶은나라 장애해방가 가나을울립니다 반쪽으로 몸둥이로 살아간다고 하는 그말이 꼭내이야기요 우리들의 이야기인것 갔아서 그많네설움에 가슴에서 피눈물이 흘러내려 습니다 그래도 아픈자식 끌어앉고 어떻게던지 살아볼려고 하는데 우리는 않된다고 한는 그현실에 마음아파 했고 흘릴눈물도 이제는 다매.. 2005. 10. 1. 지하철에서 만난 인연 오늘 우리아들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학원을 오는데 팔한쪽이 없는왠아주머니께서 돌아니면서 껌을팔고 계시네요 그모습에 그래도 한사람즘은 사주시겠지 하면서 기대을 했는데 이을 어쩨요 단한분도 그껌을 사주시는 분이않계시더라구요 그모습에 그만제가 그분을 불러내요 아주머니 저여기요 하.. 2005. 10. 1. 마음으로 우는 어미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왠지 마음이 울적해집니다 가면갈수록 삶이힘들어 지기에 그런가 봅니다 순국이을 대리고 다니다가 보면 정말이지 입으로는 말할수 없는 말들을 들을때가 더욱더 많키에 그런가 싶은 생각이 들기합니다 사람들이 무심고 내던지는 그말한마디에 순국이는 더할것이 없고 옆에서.. 2005. 10. 1. 하늘은 아는지 어저께 엄마들과 서울시 교육청으로 발길을 옴기면서 그저 마음많 힘이들었내요 장애그건 분명히 죄인이 않이기에 죄가 있었어서 몸이아픔아이을 내게주신것이 않이기에 교육을 받을수 있는길을 열어주싶사 갔는대 그앞에는 삼삼오오 몸이아픈 아이들을 키우는 어머님들이 와계셨다 난생처음보는 .. 2005. 9. 30. 이전 1 ··· 587 588 589 590 591 592 593 ··· 6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