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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사랑받기위해 지하철을타고 집으로 돌아오는대 우리순국이가 엄마귀대봐 그러더니 우리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하면서 갑자기 제귀에다 노래을불러 주더라구요 그모습이 얼마나 진지하던지 제딴엔 엄마을생각해서 불러준것인대 전그많 웃으면서 장난을 처냈요 엄마의 그모습에 반은울상을 하고는 엄마그러.. 2005. 7. 26.
우리가어려을 때 제가어려을때 이런게있었죠 제레시장엘가면은 이런게있어죠 커다란기게을 손으로 돌리면서 얼마많큼 시간이지나면은 아저씨의 입에서 자뻥이요 뻥튀기 튑니다 하는말과 함께뻥하는소리와 함께귀창이 떨어저나갈것같은 소리을내면서 튀겨저 나오는그 고소한냄세가 솔솔풍겨 오면은 그안에는 콩이.. 2005. 7. 26.
어려워도 힘내고 어려워도 님들덕분에 힘내고 살아갑니다 어디세상에서 저혼자많 어렵겠나 싶은마음에 없는힘도 아라차하구내고요 우리이쁜 천사들이 빨리나아서 퇘원하기많을 바랍니다 아~우리아들도 더많이 좋아저서 긋세고 당당하게 이세상한 사회인으로 서주길 봐라는 맘뿐이구요 아무리우리가 힘들다고 해도.. 2005. 7. 25.
순국이와 함께 기차여행을 순국이와 함께기차여행을 할까해요 순국이가 방학이기도 하고또 학교들어가고는 여행을 해본적이 없어서 아참지난번 눈꽃열차여행 한번한것왜에는 없거든요 그래서 한번다려올려고요 멀리는못가고 기차로 3~4시간 걸리는 곳으로 갑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되 가족과 함께한 여행이 없다는게 조금은 .. 2005.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