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490

집수리 어저께는 저희집을 수리했내요 방은않이구여 세면실을 수리하느라고 진땀을 뻘뻘흘리면서 수리했내요 순국아빠 자기가 살고있는집 수리을 하면서 궁시렁궁시렁 하고요 괜스리 제게 화을내고 그것도 모잘라서 또잔소리 이~그 그냥제가 배워서 수리을 하는게 낳겠다 싶은생각이 나내요 그럼사람을써.. 2005. 8. 2.
여행 우리아들과 모처럼 긴여행을 했내요 한7년만에 한여행이 봐로 부산에서 우리님들과 또 방주원 아이들과 의 만남이였내요 우리아들은 그저계곡에서 신나게 물놀이로 신이났고 저몰래 살며시 고개을숙이더니 계곡물을 입으로 넙죽넙죽 먹고있더라구요 이~그 그녀석 병원에서 장염이라고 조심하라고 .. 2005. 8. 2.
세상에서 가장소중한 사람들 이세상에서 가장소중한 것은 봐로 우리님들 이싶니다 가장아름답고 가장소중한 맘을 가지신 분들이기에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맘음이 아름답기에 소중했고 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행복해 보였습니다 님들과의 행복하고 즐거워던 시간이 우리아들과 제마음에서 오래도록 세겨질것 같고.. 2005. 8. 1.
우리님들 정말고마워 습니다 아침이슬님 새벽비님 엘리사님 한결님 모든분들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울아들과 정말로 행복하고 즐거운시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특별히 우리아들한태는 매우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글구 우리아들이 이모와 삼촌분들께 고맙다는 인사 전해달라고 하내요 글구이쁜이모 와 옐리사삼촌 새벽비.. 2005.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