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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먹는 사람 어제께 저와같은 처지의 엄마한태서 전화가 왔내요 제애기엄마 요즘난 자꾸많 힘들고어렵내요 그리고 그놈에 희망이라는 놈이 자꾸많 도망을 치려고 해요 이말에 제가이런말을 했내요 저애기엄마의 마음도 잘알고요 지금힘든것도 잘알아요 그런대 우리가 지금여기서 무너지면 이쁜우리강아지들은 .. 2005. 7. 23.
추억에 손수건 제가어려을때 국민학교 (지금은 초등학교)입학식을 항때에는 커다란 하얀 손수건을 가슴에 매달고 추운겨울날 너무나 추워서 뒤귀는 빨가게 얼고 두손은 벙어리장갑 않에서도 손이시렵고 추워서 두손을 입김으로 호호 불면서 엄마손에 이끌리어서 학교운동장 않으로 들어서면은 어찌그리도 운동장.. 2005. 7. 23.
엄마어른들은 매일매일 힘든가봐 우리아들이 지하철을타고 집이나학원을 갈때면 하는말입니다 엄마어른들 은 인사을해도 그냥가만히 있잔아 그러더라구요 그래서제가물어보았 습니다 왜그런생각을 하니하고요 그래더니 응있잔아 엄마봐바 내가인사을 하면은 그냥대답도 없잔아 그럽니다 그말에 제가참많이 미안해 지더라구요 그.. 2005. 7. 23.
아빠사랑해 우리아들의 이쁜글을 올려봅니다 비록서툴고 곱지는 않치많 아빠을 생각하는 그맘이 너무나 이쁘기에 한번 올려봅니다 우리아빠는 너무나멋있다 이무더운여름에 우리가족을 위하여서 땀을뻘뻘흘리 면서 일을하신다 그런아빠을 보면은 너무나 멋지다 나는 더우면 엄마한태 팥빙수도 사달라고 때도.. 2005.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