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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순국이가 과외을 해요 한달전부터 순국이가 자원봉사자 선생님과 함께집에서 과외을 하내요 그저잘은 못하지많 전함께한다는 것이 너무나 고맙내요 어느세 친해저는지 과외선생님께 은근슬적 장난도 치고 엄마가 옆에있는데도 아랑곳없시 그선생님께 형형하면서 따르내요 선생님이 우리순국이 힘드니 그럼조금많 쉬엇.. 2005. 9. 10.
우리님들 환절기 건강 잘챙기세요 저는 지금은 몸살이 나서 병원에 다니르라고 바쁘내요 에~그에~그머리야 온몸이 쑤시고 말이않이내요 그래도 아들많은 꼭옥 챙기면서 지넵니다 정말환절기 몸살 너무나 힘내요 병원엘갔더니 의사선생님 그러싶니다 우째어머님 이 몸살이 않난다 했더니 에~그하시면서 온몸이 막땅으로 꺼저 들어가.. 2005. 9. 10.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주룩주룩 내리고 있내요 그래서 그런가요 기분조금은 울적해지내요 이~그그럼은 않되는대 말입니다 그래제가 이쁜미소 한나가득 선물해 드릴러고 들어왔내요 요렇게요~~ 어때요 에그에그 그래도 그러시다고요 그럼않되죠 그럼은 ~^__^?*^^**^$^*요런 미소까지 선물로 드리고 갑니.. 2005. 9. 9.
우리아이도 좋아지길 우연히 길을가다가 왠아주머니 한분이 제게 다가 오셧서 하시는 말씀이 아주머니 저을 알아보시 겠서요 하시더라구요 그말씀에 아무리 생각을 해도 생각이 나질않아서 죄송합니다 잘모르겠는데요 했더니 아~하 그러세요 이저버리셨 구나 하시면서 왜그때 잊잔아요 그러면서 저아이가 병원에 입원을.. 2005.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