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은 몸살이 나서 병원에 다니르라고 바쁘내요 에~그에~그머리야
온몸이 쑤시고 말이않이내요 그래도 아들많은 꼭옥 챙기면서 지넵니다
정말환절기 몸살 너무나 힘내요 병원엘갔더니 의사선생님 그러싶니다
우째어머님 이 몸살이 않난다 했더니 에~그하시면서 온몸이 막땅으로 꺼저
들어가는 것 같지요 하시기에 네했더니 그러실거애요 어머님이 무슨무쇠인가요
하시면서 주사을 드릴까요 안임 그냥먹은 약많 드릴까요 하시더라구요 그래저는
주사는 아주아주 질리고요 먹은약많 주시면않될까요 했더니 드릴께요 하시면서
힘드실거에요 어디하뤼틀인가요 하시면서 아마쌀 사십키로을 들라고 하시면 못
드시죠 하시면서 아들이기에 그만큼힘들어도 다니시는거지요 하시면서 웃으시더라구요
네그래요 선생님 말씀이 맛아요 내아이 이기에 힘든줄도 몰르고 다니지요
하면서 웃었내요 그말씀과 함께 앞으로 해야할일이 많으니 되도록이면
몸을 좀아끼세요 하시면서 위로을 해주시더라구요 네그럴께요 앞으로 우리아이가
혼자설수 있을때까지 최선을 다할께요 하고는 웃었내요 그날이빨리왔으면
좋겠내요 우리아이가 혼자서 자신의 삶을 살아날이 빨리왔으면 좋겠네요
그럼저도 우리님들과 봉사활동도 하고그럴탠대 말이에요 우리님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