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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인연이길/법정스님 귀한 인연이길/법정스님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령에 빠지지 않기를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내가 그를 그리워 하는 만큼그가 내게 사랑의 관심을 안준다고 해서쉽게 잊어버리는 쉽게 포기하는 그런 가볍게 여기는 인연는 인연이 아니기를이세상을 살아가다힘든 일 있어 위안을 받고 싶은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세상 살아가다힘든일 있어 위안을 받고 싶은그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기쁜 일있어 자랑하고 싶은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이세상 다하는 날까지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 내게 가장 미더운 친구내게 가장 따뜻한 친구라고자신있.. 2026. 9. 6.
꽃멀미/이해인 꽃멀미/이해인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나면말에 취해서 멀미가 나고꽃들을 너무 많이 대하면향기에 취해서 멀미가 나지 살아 있는 것은 아픈것아름다운 것은 어지러운 것 너무 많아도 싶지 않은 꽃을 보면서나는 더울 사람들을 사랑하기 시작하지 사람들에게 꽃향기가 있다는 것새롭게 배우기 시작하지-꽃멀미/이해인- 2026. 9. 5.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살아 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할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 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수 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수 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 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 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 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를,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도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 처럼 참 좋은친구, 참 좋은이웃, 참 아름답고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 2026. 8. 30.
세월.... 오늘은 좀 은 안타까운 말을 할까 합니다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때로는 고집도 생기고 아기 같은 그런 마음도 생겨 납니다 어저께 남편이 우리 먹으라고 옥수수를 가지고 들어 왔더라고요그래 받아 들고 열어보니 어머나 하는 말이 나오는 거 있지요 동래 어르신이 주신 옥수수라고 하는데꽁꽁 언 찐 옥수수에 집에서 다니는 벌레가함께 들어거서 얼어 있더라고요 그래 남편한태 이거 못 먹으니까 내다 버리라고 하고는 그렀네요그 어르신께는 말씀드리지 말라고 했네요 그 말에 우리 남편 그러네요 앞으로는 준다고 다 가지고 오지 않겠다고하면서 가져다 버릴 테니까 밖에다 놔두라고 하네요 그래 밖에다 내놓고는 그 어르신 연세가 95세이시니 말씀드리면 상처받는다고하고는 그냥 내다 버리라고 말했네요 우리도 그렇다고 하면서요아들 갔고 손주 .. 2026.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