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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 /무정 정정민 2026. 9. 27.
맏며느리 맏며느리 올해에도 어김없이 추석은 다가왔습니다마트에 가서 장을 보니 헉하는 소리만 저절로 나오네요 올해에는 차례상물가가 어찌나 빛싸던지말입니다....에고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무슨 물가가 이렇게 빛싸냐고 하고는과일을 들었다 놨다 또 친정어머니께드릴 선물을 들었다 놨다 이리저리 둘러보게만 되네요 그러면서 한숨 와 함께 무슨 물가가이렇게 빛나하고는 다시 한번 더 시장을 둘러보고 와야지 하고는 돌아서게 되고 그러네요 누가 알리요 종갓집 며느리의 마음을 하고는 그래도 일 년에 한번 오는 한가위인대 못처럼 만난 가족 친지분들을 생각하고는 그래 큰 맏며느리가 뭐 있나 하고는 차례도 제사도 우리 대까지 많이 지하고는 마음을 단단히 먹게 되네요 누가 그러던가요 맏며느리는 하늘이내린다고요 절대로 하늘이 내리는.. 2026. 9. 26.
지인이 선물한 핸드백 며칠 전에는 아는 지인한태서 전화가 왔네요언니 좀 만나요 만나서 우리 차 한잔 해요 하기에 기쁜 마음으로 약속장소로나갔네요 나가서 차 한잔 마시고 있으려니 수줍어하면서 언니 이거 받으세요하는 거 있지요 그래 받아 들고 열어 보니 예쁜백이 쇼핑백에 들어 있네요그래 너무 예뻐서 어머나 너무 예쁘다너무 예뻐서 쓰기 아깝다 했더니언니 한태 이거 주려고 만들었어요 하는 말에 예쁜 백을 들고는 고마워 너무 고마워하고는 받아 들고 왔네요지인이 만들어 준 백을 가지고 와서아들한태 이야기를 했더니 엄마 백이 너무 예쁘네요 하면서 엄마가 예쁘게 사용하세요하는 거 있지요 그리고 다음에 밥 한 끼 사자마음먹고 있네요우리님들 건강조심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26. 9. 20.
삶의 길에서 바라본 인생 삶의 길에서 바라본 인생 삶의 길에서 성실하고 좋은 삶을 엮어가며 살고 싶지만 세상은 때론 우리의 생각과 정반대로 갈 때가 많다. 그것은 자연의 순리라고 할 수도 있지만 당신을 실험하는 세상의 가르침으로 좋게 받아들여라. 그 가르침에서 이겨내야만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다. 마음은 미래에 있고 삶은 늘 조급하고 위급한 길을 걷고 있지만 살아가는 일이 고통과 시름이 있다하여 오늘의 삶을 미워하여서는 아니 된다. 삶을 사랑하며 살아라. 삶은 사랑이고 사랑은 삶인 것이다. 우리들의 내일은 시원한 바람과 향기로운 꽃으로 물든 그런 천국이어야 한다. 나의 삶을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길이 미래를 여는 행복의 길일 것이다. 성실의 삶을 몸에 익혀라 성실은 많은 행복을 가져다 주는 밑거름인 것이다.. 2026.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