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길을가다가 왠아주머니 한분이 제게 다가 오셧서 하시는 말씀이 아주머니
저을 알아보시 겠서요 하시더라구요 그말씀에 아무리 생각을 해도 생각이 나질않아서
죄송합니다 잘모르겠는데요 했더니 아~하 그러세요 이저버리셨 구나 하시면서 왜그때
잊잔아요 그러면서 저아이가 병원에 입원을 했있을때 옆에입원해있던 아이있었죠
그럽니다 그래한참을 생각을 했보았더니 생각이나더라구요 그아이는 경끼로 두손두발이
다뻣뻣해서 수술이 필요 로했던 아이얼굴이 스치더라구요 그래아~하네네 하면서 아이많이
좋아저지요 했더니 안이요 않좋아요 지금또수술이 필요로 하는대 수술을 못하고 있었요
그러면서 우리아이을 보더니 어머나 예가봐그 아이에요 그러더니 그래도 아줌마는 참좋
곘써요 그러면서 너지금학교에 다니니 하고 물어보더니 너학교에서 공부는 제밋니 하면
서 말을하더니 아이가 어쩜이리도 이쁘고 밝아요 너무나 좋아보이내요 참많이 좋아저
내요 하기에 네그래요 하면서 아주머니 아이는 많이 좋아저지요 하면서 말을 했더니
안이요 아주머니 아이많큼많 좋아저다면 좋겠내요 그러면서 말을 하더라구요 그말에
그래지요 분명히 아주머니 이이도 많이 좋아질거에요 그럼요 그렇꾸말고요 우리좀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구요 하면된다 나는할수있다고 우리좀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가자
구요 아직은 몰르잔아요 하면서 힘들면 언제던지 우리집에 오세요 우리함께 노력해
보자구요 아셧죠 하고는 물리치료 받으려고 병원으로 발길을 돌려내요 그아주머니
아이는 우리아이보다 더좋은 아이였는대 너무나 힘들어서 치료을 못해주는 바람에 좀힘들어
저고 어려워저다고 하더라구요 네그래요 분명히 몸이아픈아이들을 키우는 우리부모들은
많은 제물도 없지많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을키우며 양육을 하고 살아갑니다
그어떻 꽃보다 이쁘고 아름다운 우리 아이 이기에 온정성을 다하여서 키워갑니다
우리님들 화창한 가을날 즐거움가득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