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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어그저께 우리아들과 집으로돌아오는길에 우연히 좌판에서 뽀끼을 보았습니다 제가어려을때 학교앞에서 불량식품이라는 말을들으면서 군침을 흘려리면서 먹던 그뽀끼을 너무나감에가 세로워서 한참을 처다보는대 울아들이 그러더군요 엄마저게 머야 그러기에 응저건 엄마가어려을때 아주아주너.. 2005. 7. 18.
마음으로 나누는 정 사람들은 누구나 나왜에는 생각을 하지않는다 너무나 이기적이기에 맘한번 나눌줄도 모르고 또 누가 멀주면 난저사람한태 무얼주어야 하나 하고 고민을한다 그러나 남이 무얼주면 그저고마워 한마디이면 되는것을 저사람이 무엇주었으니 까 나도 무얼주어야 하지않을까 이런생각을 한다 허나 고맙.. 2005. 7. 17.
장애우 권익문재 연구소에서 일일 나들이 우리아들과 좋아하는 물놀이 나둘이활동을 (주)양손과 함께합니다 관심있으신 부모님들 센터로 문의해 주세요 문의전화 02)521-5471 2005. 7. 17.
제11회 형제캠프 장애우권익문제 연구소에서 제11회형제 캠프을 간다고 합니다 대상은 정신지체 및발달장애아동 이나 청소년 또 비장애 아동이나 청소년형제 일정은 1차2005년 7월27일~29일까지 (초등학생 형제) 2차 2005년8월1일~3일까지 (중학생형제) 장소는 오덕훌련원 더자세한 문이는 장애우 가족지원 센터 전화 팩스 .. 2005.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