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593 우리아이도 좋아지길 우연히 길을가다가 왠아주머니 한분이 제게 다가 오셧서 하시는 말씀이 아주머니 저을 알아보시 겠서요 하시더라구요 그말씀에 아무리 생각을 해도 생각이 나질않아서 죄송합니다 잘모르겠는데요 했더니 아~하 그러세요 이저버리셨 구나 하시면서 왜그때 잊잔아요 그러면서 저아이가 병원에 입원을.. 2005. 9. 8. 우리님들 비피해 없으시죠 서울은 비은않왔지많 지방은 비가참많이 왔다는 뉴스에 걱정이되어서 시댁으로 전화한통 그려더니 야야 서울은 비않오나 하시면서 여기는 비가참많이도 온다 그러시더라구요 그말씀에 너무나걱정스러워서 비피해는 없으세요 하고 여쭈어 보았더니 하시는말씀이 그래아직은 아무런 피해는 없다 하.. 2005. 9. 7. 고향길 이제조금있으면 추석명절이라서 고향앞으로 하시겠지요 부모님께 드릴 자그마한 선물 꾸러미 양손에 들고서 기차던 고속버스던지 따시고 고향앞으로 가시겠지요 해마다 이많때면 생각나는 한분이 계싶니다 시할머니 한분이생각이 납니다 해마다 내려갈때는 니언제 오나 하시면서 기달리시던 시할.. 2005. 9. 7. 껌을 많들어 먹던시절 바나나가 쌀한말 값을 하던시절 또 크림빵한개에10원 하던시절 버스비가 5원하던시절의 영상다큐멘터리을 방영을 하기에 귀을 쫑긋 세우고 그시절그영상을 유심히 봐라보다 그래그땐그래서 하게는 영상이 내눈을 사로잡내요 ....! 껌이귀하고 하던시절 아주부자 집이않이면 얼른사서 싶을 엄두을 못.. 2005. 9. 6. 이전 1 ··· 592 593 594 595 596 597 598 ··· 6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