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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서리 제가어려을때는 어찌그리 먹거리가 모잘라던지 지금생각해 보면은 참 어려운시절 이였내요 그래도 아주가금은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여름이면 남에밭에 들어가서 수박서리을해 먹던 그시절이 넘무나도 그립고 그립습니다 그땐는참 맹낭하기도 하고 정말개구쟁였습니다 주인아저씨께서 원두막에서 .. 2005. 7. 16.
수리수리 마수리 울님들 오늘하루도 얼마나 힘드셨나요 그래도그렇치 미소천사 쬐금은 삐질라고 하내요 오셔서 그저그저 눈팅많 많이들 하시고 가는대 글을잘써던 못써던 글쓴이을 생각하셔서 꼬리한번많 달고 가시면 않되는지 제가지금부터 체면을좀 걸려구합니다 아이구 그냥넵다 튀어가신다구요 그럼않되죠 앞.. 2005. 7. 15.
이웃사촌 오늘은 우리아이을 학교에 막대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오는대 옆집아주머니가 나을부릅니다 그래왠일인가 하고는 먼일있었요 하고 대답을 했더니 저집이 된장좀드릴까요 하면서 활짜웃습니다 그말에 저는너무나 고맙죠 된장 많이주셔야 해요 하고는 웃었더니 좀그릴께요 우리형님이 된장을 주셔는.. 2005. 7. 15.
행복이란 행복이란 내마음속안에 있는대 사람들은 자꾸많 더많은행복 더많은 사랑을 그리워합니다 내마음에 내안에 있는행복은 없어써던것 처럼 생각을하고 어디외부로 부터받으러고 많합니다 우선저부터 말입니다 가진것 많큼행복해 하고있는그대로 을더많이 받아들이면 좋을것같은대 그런생각은 하지을 .. 2005.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