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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힘들다 말할수 있는친구 어렵고 힘들때등다독거려 주면서 친구야 힘내 니옆에은 내가있찬아 하면서 손을내밀수 있는친구가 되고싶다 왜로울때 전화을하면은 그래알았써 하면서 함께쓰디쓴쇄주 라도한잔할수 있는그런 친구가 되고싶다 사랑에목말라 허덕일때는 그사랑을 다는안이지만 반만이라도 체워줄수 있는 그런친구.. 2005. 7. 21.
사링이라는 이쁜꽃 너무나사랑하기에 사랑한다는 소리마저 내지못합니다 소리내어 말을하면 달아나 버릴까봐서 못내벙어리 냉가슴알뜻 그저그렇게 알고지나 갑니다 깜한밤이 하야께다세도록 그저그렇게 알고마는 지독한 사랑이라는 꽃있습니다 힘들어도 힘들다 한마디보단 그저의미없는 말한마디 해놓고 총총히 뒤.. 2005. 7. 20.
사랑의 편지 아주아주 허름한 주택한곳에 매년겨울이면 배달이 되어오는게 있습니다 누가보냈는지 이름도 알수없게 포장을하고 부친이의 주소도 없시 그저받이의 주소와 이름많 달랑적힌 아주얄팍한 종이로 둘둘말아 싼것같은 그런소포가 꼭해다 겨울때즘대면은 어느홀로사시는 할머니께 배달이 되어옵니다 .. 2005. 7. 20.
첫사랑 지금도 아주가금은 보고싶어지는 분이계싶니다 학창시절에 촣각교생 선생님 한분이 계싶니다 어치그리도 멋지시던지 학교에서 인기가짱 이셨던 그선생님 아주번발치에서 얼굴이라도 한번보면은 그날은하루 좋일얼굴이 화근거려서 그저발많 동동거려야 했던그분이 지금도 아주가금은 생각.. 2005.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