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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을 많들어 먹던시절

by 물망초원 2005. 9. 6.

바나나가  쌀한말   값을  하던시절  또   크림빵한개에10원  하던시절  버스비가  5원하던시절의

영상다큐멘터리을   방영을   하기에 귀을 쫑긋 세우고   그시절그영상을   유심히   봐라보다

그래그땐그래서   하게는   영상이  내눈을  사로잡내요 ....!  껌이귀하고   하던시절   아주부자

집이않이면   얼른사서   싶을  엄두을  못내던   그런시절    어쩌다    그껌이생기면   껌에서  단물이

다빠지고   입이조금씩   얼럴해질때즘엔    싶던껌을   벽에다   부처놓고   다음날   그껌을   또싶었

던그기역  나서  그많  피식하고  웃어습니다   그모습에   우리아들아이가   그러더라구요    엄마왜

웃어요  네  그럽니다   그래서  응  엄마어려을때는   껌이  귀해서   매일매일 사싶을수  가없어서

껌이  어쩌다  생기면   그껌을   단물이 다빠지도록   싶고 나서   벽에다   붓처  놓았다가   그걸때

어서   또싶었던생각에   웃어단다  했더니  엄마정말   정말이냐구    그래정말이야   그래더니   하는

말이어  그럼 병생기찬아   하내요   그래요  요즘아이들이   그때 그시절을   알리가  없지요  우리는

밀을손으로  싹싹비벼서     그걸입에넣고  한참싶으면   원조 껌이 된다는   것도  아마도 모르겠지요

비단그것  뿐인가요   어디  공책에다   글씨을  쓰려면   어찌그리도   잘않써  지던지   연필에   침을

꼭꼭 발라가면서   쓰다가   좀잘못써서   몆번  지우고 나면  그많  공책은  찌어지고   그래지요

지금우리아이  공산품을   보면은  너무나   참좋고   또  이쁜것들도   참많이도   나오더라구요

그런걸   보면  다시또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집니다  .  요즘은  아이들이  너무나  자기물건 

아까운줄  몰르고  또 있어 버려도   부모님 들이   너무나 쉽게   사주는  바람에   물건귀한줄   몰르

고  살아는것  같아  참 아쉬워 지내요  우리님들   이제  조금있으면   추석명절  입니다 

교향가실때   즐거운  마음으로  가시고   추석명절  잘보내고  오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