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의 이쁜글을 올려봅니다 비록서툴고 곱지는 않치많
아빠을 생각하는 그맘이 너무나 이쁘기에 한번 올려봅니다
우리아빠는 너무나멋있다 이무더운여름에 우리가족을 위하여서
땀을뻘뻘흘리 면서 일을하신다 그런아빠을 보면은 너무나 멋지다
나는 더우면 엄마한태 팥빙수도 사달라고 때도쓰는대 아빠는
일을하시다가 나을보시면 덥다 어서안으로 들어가 하시면서
씩익웃으신다 나는 더우면 선풍기 한대을 내것처럼 그냥독차지
하고는 있는대 우리아빠는 아덥다하시면서 싸워많하시고 는 아들
너많이 덥지 아빠가 아이스크림 사줄까 하신다 그런우리아빠가
난참좋타 이많큼이 우리아들의 글찢기글입니다 (절때 일기가 안입니다)
네그래요 오늘아침에도 오늘은 더우니까 더위먹지말고 오늘많
학원에 가지말고 치료도 오늘많 쉬라고 하더라구요
그말이 제게는 너무나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옆의 내반쪽이
참좋구나 하고생각도 되구요 저역시도 이처럼 무더운날씨에는
걱정이 됩니다 이런게 서로살아가면서 느끼는 부부의 정이안일까하는 생각도
들고 가족이라는 끈끈한 정이않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님들 이더위에 몸조심하시고 늘행복많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