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아들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학원을 오는데 팔한쪽이 없는왠아주머니께서
돌아니면서 껌을팔고 계시네요 그모습에 그래도 한사람즘은 사주시겠지 하면서
기대을 했는데 이을 어쩨요 단한분도 그껌을 사주시는 분이않계시더라구요
그모습에 그만제가 그분을 불러내요 아주머니 저여기요 하면서 돈천원을 드려더니
아니아주머니 저아주머님을 많이 뵈었써요 그러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저아주머니께는
그돈을 않받고 싶어요 아주머니께서도 돈이많이 드시 찬아요 하시더라구요 그말에 우리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그냥은 않이구요 껌두게 주세요 그러면 되요 하는아이의 말에
아이구 이거 미안하잔니 하시더니 그래그럼 한통을 더줄께 하시더라구요
그모습에 제가그래네요 사람은 어려울수록 작지많 함께하는것을 가르치는것이니까
괜찬아요 하면서 함께 웃었습니다 그리곤 황급히 내리면서 우리이다음에 좋은인연으로
다시만나요 하고웃었네요 그리고 그껌은 지하철에 계시는 분들과 나누었네요
그러구 나니까 마음이 좋금은 좋아지고 웃음에 함께함을 아들아이 한태 가르친것
갔아서 참좋내요 없을수록 힘들수록 말한마디라도 함께나누고 함께함에 의미을
가진다면 이세상 더이상 큰욕심은 없다는것을 오늘에서야 알것 같습니다
이세상은 나눌수 있기에 아름답고 아픔을 함께하기에 더욱더 행복한 세상이 않일
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님들 오늘하루 좋일 가을로 가는 단비가 내리네요
이비가 끗치고 나면은 제법쌀쌀해 지겠지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주말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