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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십시요66

아버지가 아들에게 .....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목욕할 때에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 2011. 1. 24.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선물 어저께 우리아들아이가 저에게 저금해 두었던 용돈을 달라고 해서 주었더니 아글쎄 약으로 가자고 그런다 혹시 이엄마한태 영양재살줄려구 했더니 그런다 에이엄마 꿈께세용 하더니 약사 선생님께 그런다 저기 아저끼 영양재 재일루 좋은걸루다 하나 주세요 ...!!! 하더니그런다 우리아빠 드릴껀대요.. 2011. 1. 21.
가족 나에게는 마음과 마음을 나눌수있는 든든한 나무가 있습니다.... 비록 남이 볼때에는 초라하고 작디작은 것이지만 나을 사랑해주고 말한마디라도 정답게 나눌수 있는 이쁜남편있고 말않든는 아들 이기는 해도 사랑스런 아들이 있끼에 오늘 하루가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내가 힘들어 할때마다 늘내옆.. 2011. 1. 19.
우리님들께.... 추운겨울 말한마디 따뜻히 건낼수 있써서 감사합니다... 이른아침 따뜻한 커피한모금 나누어 마실수 있써서 감사합니다... 엄마라는 예쁘고 멋진 이름을 주셨서 고맙습니다 님들은 아시지나요 지금 이런제마음을요 ... 함께할수 있고 함께나눌수 있는 공간이 있다것에 감사한마음을 우리님들께서는 .. 2011.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