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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십시요

우리님들께....

by 물망초원 2011. 1. 15.

추운겨울   말한마디  따뜻히  건낼수

있써서  감사합니다...

 

이른아침  따뜻한  커피한모금  나누어 마실수

있써서  감사합니다...

 

엄마라는  예쁘고  멋진  이름을  주셨서  고맙습니다

 

님들은  아시지나요 

지금  이런제마음을요  ...

 

함께할수 있고  함께나눌수  있는 공간이

있다것에   감사한마음을   우리님들께서는

아시나요....

 

잠시잠깐이지만   마음을  나눌수  있고 

함께할수  있는   울타리가  있다는것에

감사한  마음담아  봅니다

 

우리님들  점점더  추워지는날씨에

마음이라도  따뜻해지시길   기원하면서

커피한잔  살며시  드리고  갑니다

 

 

따뜻한  국화차로  얼어  붓는

몸과  마음을   녹이시라고   차한잔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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