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읽어보십시요

가족

by 물망초원 2011. 1. 19.

나에게는  마음과  마음을  나눌수있는

든든한   나무가  있습니다....

 

비록 남이  볼때에는   초라하고  작디작은

것이지만   나을 사랑해주고  말한마디라도

정답게  나눌수  있는   이쁜남편있고 

말않든는  아들  이기는  해도   사랑스런 아들이

있끼에   오늘  하루가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내가 힘들어  할때마다  늘내옆에서   힘이되어주고

힘을 싫어주는  그런  사랑이있끼에   오늘도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울때도있고

지처서  쉬고 싶을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제게는   사랑할수  있고  따뜻한 말한마디 

나눌수  있는 가족이  있끼에   오늘도  행복하다

말할수 있습니다 

 

살면서  힘들때에는   정말힘들고  어려웠을때을

생각해본다면   지금의  어려움을   웃음으로  이기고

살아갈수 있지않을까 싶은 마음이드내요

 

 

우리님들   추운겨울  따뜻한  차한잔  하시고

가세요   ~^____^

'읽어보십시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가 아들에게 .....  (0) 2011.01.24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선물  (0) 2011.01.21
우리님들께....  (0) 2011.01.15
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0) 2011.01.04
그냥 걷기만 하세요  (0) 201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