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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십시요66

차한잔 함께해요 님 차한잔이그리운 따뜻한 날입니다 님 향긋한 커피한잔 하면서 사랑을 그려봅니다 님은 아시겠지요 언제나 오시려나 기달리는 제마음을 님 은 잊지 않으셔지요 중년이되고 나이을 한살 두살 먹다 보니 가금은 쎈치해지는 마음을 ... 봄날처럼 따뜻한 날 우리가족과 우리님들 살그머니 생각하며 사랑.. 2011. 2. 24.
이 가을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이 가을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알록달록 색동옷으로 곱게 갈아입은 가을 잎 사이로 미소 짓는 그대가 보입니다. 늘 함께 할 수는 없지만 마음의 등대와 같은 그대가 내 안에 살아 숨 쉬고 있기에 살아가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대를 떠올리기만 해도 포근하고 행복해 입가에 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이.. 2011. 2. 24.
우리엄마 생일 생일 내생일이 언제인던가 싶은마음이 든다 엄마가 되고 한사람의 안내가 되고 그렇게살다보니 생일이라는 것을 잊고 살아온지 꽤되는것 같다 오늘도 우연히 달력을 보고 있노라니 우리아들넘 예쁘게도 한마디 한다... 어 엄마생신이 얼마 안남았내요 하더니 그런다 요번에는 잊지말고 꼭아빠한그래.. 2011. 2. 21.
아줌라 부르지 마라 아줌마라 부르지 마라 아직은 청춘이고 싶은 이쁜 꽃이라 불러다오 아줌마라 부르기에는 중년이라는 나이가 너무 멋지기에 .... 아줌마보다는 아름다운 여인이라 불러다오.... 아줌마 이기보다는 멋진여인으로 남고 싶다 아줌마이기전에 한가정을 이끄는 멋진 경인으로 보이고 싶다 가정을 이끄는 경영인 든든한 울타리을 이끌어가는 가정의 아름다운 꽃으로 남기을 마음으로 바래본다 멋지고 아름다운 여인이고 싶은 마음이드내요 제가너무 지나친 욕심을 부리나요 그래도 마음많은 청춘이랍니다 2011.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