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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셔내요 이쁜순국이 되리고 다니시느냐고 정말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들살이 에서 있었던 재미난 이야기와 만들어 온비누는 과외 선생님께 선물로 드렸내요 그래더니 너무나 좋아하시면서 고마워서 어떻게 하르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핀은 동내누나와 제게 나누어서 선물로 주더라구요 그모.. 2005. 8. 23.
추석 이제얼마안있으 면 추석이내요 덥다더워 하면서 땀뻘뻘 흘리던 때가어그제인대 벌써 추석이라내요 왜이리도 세월이 빠른지 가는세월이야 머막을수 없지많 그래도 너무나 빨리도 흘러가내요..추석하면 제일먼저 떠올르는 저는있습니다 제가어려을 때에는 너무나도 어려워서 평상시에는 먹어보지도 .. 2005. 8. 23.
보고싶은 그리음 가을바람 선선히 불어오면은 가금은 보고싶은 친구가 생각이 난다 나이을 먹으면서 그리워지는 그친구 가금은 만나서 진한 커피라도 한잔마시고 싶은그런 마음에 친구가 그리워진다 그친구는 지금무엇을 하지는 아이들은 몆이나 두었는지 아주가금은 보고싶어 진다 멋진중년의 아줌마가 되.. 2005. 8. 22.
마음에 빚장을열고 즐거운 일요일 이내요 마음에 빚장을 활짝열고 이쁜미소로 활짝 웃어봅니다 요렇게 말이에요~^__^~ 요렇게 활짝 웃어봅니다 마음에 창문을 활짝열어 놓고 웃어봅니다 그러면 행복은 날개을 펴고 나을향해 달려옵니다 제아무리 사는게 힘들고 어려워도 하늘을 향해 두팔을 쫙펼처 보이고는 한번씩~익.. 2005.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