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594 조금많 있으면 추석 이제조금많 있으면 추석이라내요 더워서 땀뻘뻘흘리던 때가 봐로어저께 인되 벌써 그렇내요 어찌이리도 세월이 빠른지..ㅠ 벌초하 면서도 느끼못했는대 오늘아침에는 그렇게 울어대던 매미소리도 들리지 않고 그렇내요 봐로어그저께가 꽃피는 봄이라고 했던것 같은대 벌써 가을이라 참세월의 이렇.. 2005. 8. 27. 말한마디 요즘은 가금씩 지나온세월 들이 그리워집니다 너나할것 없시 그저무표정한 얼굴에 미소라고는 하나도 없고그저 지처보이는 얼굴많이 가득합니다 아주가금은 세로이사온 옆집사람들과 마주치면 인사을해도 그저그냥 모른척 하고맙니다 그모습에 오히려 인사한 제가 더미안해 지기도 합니다 오히려 .. 2005. 8. 27. 동창회 어저께 동창회을 다녀왔내요 고교동창회 엘다녀왔는대 너무나 오래간많에 만나서 정말 반갑고 행복했내요 저처럼 결혼이 늦어서 아이가 늦은사람들은 친정이나 여동집또는 시댁이 가까우면 시댁에 참시맛기고 왔는대 너무나 좋았내요 모처럼 모교도 다녀왔는 대 정말많이도 변했더라구요 모처럼 .. 2005. 8. 26. 마음으로 쓰는편지 단하루의 삶이 고달프지 않게되기을 봐래봅니다 많은건 가지고 있지 않터라도 그저내두발을 피고 잘수 있는공간이 있기에 너무나 행복이라고 여길수 있기을 봐래봅니다 요렇게 비가오는 날이면 비을맛지 안게 우산한개을 건낼수 있는사람이기을 봐래봅니다 문득진한 커피한잔 그리울때 함께마셔 .. 2005. 8. 25. 이전 1 ··· 597 598 599 600 601 602 603 ··· 6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