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조금많 있으면 추석이라내요 더워서 땀뻘뻘흘리던 때가 봐로어저께 인되
벌써 그렇내요 어찌이리도 세월이 빠른지..ㅠ 벌초하 면서도 느끼못했는대
오늘아침에는 그렇게 울어대던 매미소리도 들리지 않고 그렇내요
봐로어그저께가 꽃피는 봄이라고 했던것 같은대 벌써 가을이라 참세월의
이렇게 도 시간이 빨리흘러갔내요 아침의 상쾌함에 님들과 진한 커피한나누고
싶어지내요 그래서 님들께 차한잔 놓고 갑니다
맛나게드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날씨가 시원해 지니순국이와 다니는것도
참좋내요 노래여행 나그네님들께 늘행복많이 가득하시라고 인사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