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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어저께 아이와 병원에서 동내아는 할머님을 만나내요 그할머니 제게 하시는 말씀이 그러싶니다 자넨나을 보고 아줌마라고 불러하시더라구요 그말씀에 저는 네그러고는 그저 웃 어떻니 하시는 말씀이 아이사람아 그럼맛지 않그래 그러시더라구요 그말씀에 외요 그래더니 아자네 아들한태는 나는할.. 2005. 8. 24.
외식 성묘다녀 오면서 오래간많에 우리가족 외식좀하고 들어가자는 순국아빠의 말에 저는너무나 좋아서 우리그럼 멀먹을까 하고 물어 보았더니 가운대 에서 우리순국이가 그럽니다 아빠 엄마 자장면 먹으러 가요 하내요 그말에 순국아빠가 그럽니다 순국아 자장면 말고더맛있거 말해봐 하니까 아빠이세.. 2005. 8. 23.
애쓰셔내요 이쁜순국이 되리고 다니시느냐고 정말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들살이 에서 있었던 재미난 이야기와 만들어 온비누는 과외 선생님께 선물로 드렸내요 그래더니 너무나 좋아하시면서 고마워서 어떻게 하르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핀은 동내누나와 제게 나누어서 선물로 주더라구요 그모.. 2005. 8. 23.
추석 이제얼마안있으 면 추석이내요 덥다더워 하면서 땀뻘뻘 흘리던 때가어그제인대 벌써 추석이라내요 왜이리도 세월이 빠른지 가는세월이야 머막을수 없지많 그래도 너무나 빨리도 흘러가내요..추석하면 제일먼저 떠올르는 저는있습니다 제가어려을 때에는 너무나도 어려워서 평상시에는 먹어보지도 .. 2005.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