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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성적순이 않입니다 행복은 성적순이않이라 내마음에 있는 욕심을 다비워내면 보입니다 또행복은 돈이많아야 하는게 않입니다 돈이란 있다가 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것 이기에 돈에대한 미련을 다버리면 내행복은 보입니다 많이배우고 부자라고 꼭행복한건 절대않입니다 비록배운건 없고가진건 없지많 내가먼저 배풀고.. 2005. 5. 17.
슬리님 교통사에 울고있내요 슬리님교통사고 나셨다는전화 통화에 끈자마자 순국이 눈에 눈물이 보입니다 누나가 아파서 어쩌느냐구요 그러더니 저보구그러내요 병문안 하자구 많나면 수줍어서 어절줄 몰라하면서도 그러내요 그래서 제가그넷내요 누나가 아직병원엘 않가셔다고 말을 해주었내요 그건아마도 자기가 한번사고.. 2005. 5. 15.
전철않에서 어저께 아들아이와 함께집으로 돌아오는 전철안에서 어떤분이 제게말을 걸어왔내요 그래웃으면서 말을했내요 무슨일이냐고 그레더니 그아주머니하시는 말씀이 전우리아이가 아픈아이가 있었요 하시면서 나이은 23세살인대 아직 잘몰라요 고3때교통사고로 그리되었는대 전지금까지도 울고살아요 .. 2005. 5. 15.
오늘은 스승의날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전운이 너무나 좋아서 초등하교6년 을또 다니고있습니다 멋진울아들 때문에 그러나 매번학교 갈때마다 기분이 참좋아지고 그렇내요 옛말에 이런말이 있지요 스승의 그림자는 발지도 않은다고 요 어점그말이 오른줄 몰라요 우린그냥 무심코 다린학교였지많 저희선생님들께.. 2005.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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