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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승의날

by 물망초원 2005. 5. 14.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전운이   너무나 좋아서   초등하교6년  을또

다니고있습니다   멋진울아들   때문에   그러나   매번학교  갈때마다 

기분이   참좋아지고   그렇내요    옛말에   이런말이   있지요

스승의    그림자는   발지도   않은다고    요   어점그말이   오른줄

몰라요    우린그냥   무심코   다린학교였지많     저희선생님들께선

유치원도   않다린    우리들을   마음의   동양으로   키워내셔  으니까요

인성교육   을하시기   위하여서   노심초사   하셨을   스승님들 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라는   마음많   가득하내요    지금은어디에   계신지   몰르기에

마음많   먹어봅니다   나그네님들   오늘도   행복하시구요     즐거움많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