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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어저께 집으로 왠통닭한마리가 배달이 되어 왔다 그래저는 시킨적이 없다고 말씀을 드려더니 배달하시는 분이 그러신다 분명히 이집이 맛다고 그러면서 왠할머니 한분이 우리손주 주실것 이라면서 아주아주 맛나게 잘해달라고 부탁까지 하시고는 돈을지불을 하고 가셨다고 하신다 그말에 젭싸게 친.. 2005. 10. 19.
청개천 새물맏이 아이와 함께천계천엘 다녀왔는데 조금은 아쉽고 또조금은 고처저야 할것들이 있더라구요 그중에하나가 봐로 몸이아픈사람이나 노약자들에 되한 시설이였습니다 그수많은 계단은 만들면서 노약자 나 아이들 또는 장애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 데한 경사로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다리가 아파서 계단을 .. 2005. 10. 17.
배푸는 사랑 지하절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우리아들이 엄마저 옆에계신분들께 과자을 나누어 드려도 되요 하더라구요 그말에 이쁘기도 하고 그래서 나누어 드리라고 말을했더니 아줌머니 아저씨 이거드새요 하면서 나누어 먹더라구요 그러면서 엄마참맛이다 자엄마도 한 개받으세요 하고는 주더라구요 그.. 2005. 10. 16.
뜨락나누리 님들께.... 우리뜨락나누리님들 요즘처럼 불경기에 그얼마나 힘드시나요 그래도 한말씀많 부딱을 드릴려고 이렇게 몆자 적습니다 카페에 들어오시는 님들은 많으나 이쁜꼬리 달아주시는 분은 그리없는것 같아서 한말씀드립니다 누구나 글을 올리고 또보시지많 남이쓴글에는 이쁜꼬리가 없어서 그저조.. 2005.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