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아주아주 든든한 울타리가 하나 있습니다
힘들면 기댈수도 있고 또 어려우면 함께나눌수도
있는 그런 마음든든한 울타리가 있습니다
그든든한 울타리가 있끼에 저의 하루는 작지만
행복으로 다오는 것인가 봅니다
사랑으로 이여진 그 단단한 울타리때문에
하루하루을 행복으로 이여가고 있는 것인가 봅니다
부부라는 울타리 이쁜남편이라는 울타리 또 아들을 두었으니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가 있끼에 마음놓고 함께웃으며 울기도
할수 있는것인가 봅니다
때논 힘들었을때도 있써지만 그때에도 아들이라는 단단한 끈으로
이여진 가족이있써끼에 마음노수 있써는지도 모릅니다
인생을 살다보니 별거 안이더군요
때로는 가시밭길을 걸어야 할때에도 있써고 또 때로는
진흙땅길을 걸어야 할때도 있써고 또 비바람 몰아치는
때도 있써습니다 그런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그럴때마다 저에게 가족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힘들어겠지요
가족이 함께하기에 웃을수도 있고 기댈수도 있는 것이 가족이라는
소중한 울타리인가봅니다
가장 아래을 보고나니 위가보이고 그런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힘들어도 웃을수 있게해주는것이 가족이라는 작디작은 울타리인가
봅니다 ....!
사람들은 너무도 쉽게 자기인생을 포기하려고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볼때마다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때가 종종 있습니다
생명을 부모님께서 주셨을때에는 의미있게 살다가라고 또 행복하게
살다가라고 주셨을탠대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이웃을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라는 것이 더 맞겠지요
저는 그뜻을 생각할때 가족이 있끼에 함께웃을수 있구나 하는 마음이듭니다
우리모든 분들이 다 행복하시길 마음을 다해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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