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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십시요66

친구처럼 연인처럼 친구처럼 연인처럼 그늘진 마음에 사랑하나 담아 보았습니다. 어두운 마음에 빛을 비춰 보았습니다. 늘 혼자라는 생각에 우울해 할 때 당신은 가장 따뜻한 사람으로 내게 다가왔습니다. 부족함은 채워주시고 오만함을 버리게 해 주시고 나를 가두는 그물도 걷어 주었습니다. 허전함을 채워주시고 늘 .. 2010. 3. 29.
요즘또 장애인 분들이 투쟁을하신다 지난세월 아들아이을 키우며 얼나마 힘들었써는지 그때을 가만히 뒤돌아보면 아득해진다 ... 그누구 에게도 말못하고 그저 가슴속으로만 딤아두어야 했던 기억들이 내가슴속 저믿에서 부터 꿈틀거리며 되살아난다 안이 정확히 말해서 가슴아파온다고 해야하는것이 맞을 께다 .... 학교들어갈때에는 .. 2010. 3. 28.
나을 돌아보며 작은 둥지 위에 나는 오늘도 네작은 사랑을 소중히 가꾸워 보련다 가끔은 미소도 띠우고 또가끔은 살가운 인사도건내며 그렇게 그렇게 하루하루의 삶의 의미을 되찾자 보련다 아주 작은 것에 행복해하며 또 아주 낮은 곳을 바라보며 그렇게 내삶을 되돌아 보련다 그렇게 비워가며 살다보면 어느날엔.. 2010. 3. 24.
-마음을 비우고 보면 - - 마음을 비우고 보면 - - 마음을 비우고 보면- 우리가 이제것 살아온 인생중에서 즐거워 웃는 날이 얼마나 있었던가. 남을 속이고 나 자신에게 죄만 짓고 살아온 날이 더 많았을것이다. 장사하는 사람 자기 물건 나쁘다고 않할것이고 직장에서 동료 미워해본 사람도 있었을것이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 2010.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