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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십시요66

♡*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 ♡*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 미친 듯 사랑하며 살다가 그 사랑이 시들면 우정으로 살고, 그것마저도 시들해지면 연민으로 살라는 말이 있지요. 세상에 사랑처럼 좋은 것도 없지만 한떨기 꽃과 같아서 피었다가 이내 시들어 떨어지고 말아요. 사랑보다는 우정이 힘이 강하다고는 해.. 2010. 5. 5.
나무한그누.... 짧디 짧은것이 인생인되 우리기금은 그것을 잊고 살아갑니다 .... 인생을 나무에 비유해 본다면 우리과연 어떤 나무일까요 굳은절개의 소나무일까 안임 가을아름답게 수놓아 주는 단풍나무일까 그것도 안이라면 우리에게 맛난 먹거리을 주는 은행나무일까 ... 아마 우리는 그어디에도 속하지못할께다.. 2010. 5. 2.
내 마음의 빈터 내 마음의 빈터 내 마음의 빈터 가득 찬 것보다는 어딘가 좀 엉성한 구석이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낍니다. 심지어는 아주 완벽하게 잘생긴 사람보다는 외려 못생긴 사람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난 나의 많은 것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어지지요. 조금 .. 2010. 5. 2.
같이 있고 싶은사람~~♡˚ 같이 있고 싶은사람~~♡˚。 바람이 불지 않아도 당신과 같이 있으면 들꽃의 깊은 사랑 이야기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햇살이 비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으면 미소를 머금고 솟아나는 새싹의 신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득 바라본 하늘이 유난히 파랗게 보이는 날 투명한 가슴을 가진 그대.. 2010.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