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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는 오해 전어저께 동내아주머니께 오해을 받았내요 마주머니께 저을불러서 갔더니 아글쎄 집이애아빠가 지금어떤여자와 바람이났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래 조용히 따라갔죠 그렣더니 제가알고게시는 분과 함께계시더라구요 그래그많 한바탕 웃었내요 그러면서 뒤돌아서 서 돌아오면서 그분께 그&#4.. 2005. 5. 20.
무엇과도 봐꿀수없는 것 그무엇과도 봐꿀수없는 것은 마음으로 나누는 정이안일런지 퍼주어도 퍼주어도 흘러넘처서 오지랍넓다는 소리약간 들으며 나누는 참마음에 정 뒤집담장넘어 솔솔풍겨오는 밥짖는 냄세에도 그저 참좋구나 하면서 아이구지금 머해맛나는 거했나봐 하면서 우리집에 어저께 제사였는대 우리좀 나누어 .. 2005. 5. 19.
어머니 의 도시락 제가어을땐 도시락을 싸가는날보단 못싸가는날이 더많키에 늘배고품에 허덕이면서 살았습니다 도시락을 못싸가는 날이면 학교운동장에 나가서 수도물로 배을체워고 그래도 배가고파서 꼬르락소리가 나면은 남몰래 빠저나와서 아에수도꼭지에다 입을데고는 물을틀어서 벌컥벌컥 드리마셔 지요 그.. 2005. 5. 18.
함께하기에 행복한하루 전님과 함께할수 있기에 참많이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보고싶다 마음이아프다 는말은을 할수가있어서 님들을 좋아합니다 하루을살다 보면 기뿐일 슬푼일 많고많치많 그모든것을 함께나눌수 있기에 너무나 좋습니다 님들이없시 나혼자였다면 아마도 상막하여서 혼자 슬퍼을것을 나혼자가 않이기에 .. 2005.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