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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오늘지하철에서 좋은선을하나 받았내요 외국인이 가기아이들한때 우리순국이을 소개하시면서 자기아이들 한태 우리나라 동요을 불러주시면서 아일러뷰 우리는친구입니다 그렇죠 하시는 말에 너무나 고마워서 저도 순국이와 땡규로 답을 해드렸내요 이런점이 우리들과는 아주많이 달르내요 먼저와.. 2005. 5. 7.
어머님 말씀 제겐그리움으로 남는 시절이 있습니다 제가어려 을때 우리집은 어찌그리도 가난하던지 어머니 아버지께서 하루하루 벌어오시는 것으로 생활을 하셨습니다 그렇치않 으면할머니에 할아버지 또아버님 형제분들이 꼼짝없이 굴머야해기에 집않의 살림이나 밥은맏이인 제차지 이여고 그래어머님께서 .. 2005. 5. 7.
너무나 힘들고 어려워요 컴맹저보고 어찌하라고 자꾸많 자꾸많 봐꿘대요 어려워서 찾아가기 힘들어서 이저리 해매다 순국이한태 결국물어 보았더니 엄마나도 아직봐꿘거 안배워써요 하면서 결국않 가르처 줍니다 배워도 다있어버릴 이나이에 참너무나 어려워라 회깔리고요 이제는좀 봐뀌지말았으면 좋겠내요.. 2005. 5. 6.
조금있으면 어버이날이내요 얼마안있 으면 어버이 날이라내요 며느리 로써 또딸로써 참못난 사람이지많 그래도 왠지 미않한 마음마는 어절수가 없나 봅니다 가슴한구석이 싸한게 어찌이리도 심난한지 마음만은 잘해드리고 싶은대 잘되지가 않는다 내아이보고는 잘해라 고하면서 정작엄마인 나는 아이앞에서 하나도 내세울께 .. 2005.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