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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꿔어서 너무나 회깔리내요 까페들어와 보니확바꿔어서 저갔는 왕초보는 너무나 회깔리고 어렵내요 그나마알고 있는것도 도로다읹어 버릴것 갔구요 정말로 힘들다 힘들어요 원체 컴맹이라서 힘들고 자꾸 봐뀌는 세상따라 갈려니 어렵고 힘드내요 그래도 힘내야 하는대 어찌날씨마저 안딸아 주는지 아고 팔다리 어깨야 .. 2005. 5. 6.
회원님들께 비가많이 오는 금요일 오후내요 늘행복하시고 즐거움많 가득하세요 순국이가 컴퓨더 타시험을 보았는대 250타로 시험에 합격이라내요 그래지금은 조금더있다가 본격적으로 한번 해보겠다내요 2005. 5. 6.
내리는 비 오늘 아침부터 비가내리내요 어찌이도 제마음이 심난한지 그냥그냥 온세상을 다 씻어버내려 으면 좋겠내요아이와 함께나가지도 못하구서 그저마음많 심난해집니다예전엔 비가내리면 괜스리 쎈치해 지기도 하고 괜히친구 불러내서싸구돌아 다니기도 했는대 지금은 비가내리면 아이와 비맛구다릴생각에 그많 내두어깨가 내려안을 뜻이 그저 무거워집니다그래도 난엄마야 그래그럼 하구마음을 다잡아 보지많 무거워지는어깨는 우찌할수가 없내가 봅니다우리님들 공연하시느라고 힘드시죠 힘내세요 언제한번 제용님한번뵈야 하는대 어찌이리도 시간이 안맛을까요 슬리님 다음에사당.. 2005. 5. 6.
마음에 셈 오늘은 내리는비가 이세상모든 이들에 목마름을 다해소해주길 마음로 봐래봅니다 내마음속에 있는마음에 때찌꺼기 도다 씨기우길을 봐래봅니다 세속에서 뭇은때 다씨기우고 다른이들 에게 나누어 줄수있는 마음에 여유을 갔기을 봐뿌다 힘들다 어렵다는 말로 나을지치지 않게되길을 마음으로 봐래.. 2005.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