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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구요

by 물망초원 2005. 8. 27.

정말오래  간많에   들어왔내요    아들과  함께 뛰다보니    정신없시   여름한계절

이후다~닥하고  지나가버려  내요   우리어머님들   다들안녕하셨지요

이쁜아이들과   함께하시려니   힘도드셧을  거구요   그래서   제가힘내시라고

선물을   놓고  가려구요   장미꽃도  한송이  놓고 갑니다

즐거운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