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저멀리에 있는것도 않이고 내마음한견에 다소곳이
자리하고 있는게 않일까 생각합니다 내마음 한곳을 비워두고
한걸음 물러나서 나을보면 그래도 난참행복한 사람이야
하고 말을 할수있지 않을런지 생각을해 봅니다 나보다많이
가지고있다고 행복해 지는게 않이라 비록없지많 내마음안에서
찾아오는게 안일까 생각을해봅니다 희뿌연 먹구름이 것치고
나면 파란하늘이 보이듯이 내마음에 행복도 그런게않일까 생각을합니다
남의주머니에 천원보다는 내주머니에 백원이 더갔치있고
행복한게 않일까 생각을 해봅니다 비워진 내마음한견 체워가면서
살아가는게 정말진정한 행복이 않일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저내작은 말한디에 행복하고 내작은 쪽지한장에 행복한그마음이
진정한 행복이 않일런지 생각을해 봅니다 싸랑한다는 그말한마디에
행복을 느끼는 금요일이기을 봐래봅니다
뜨락님을 아주많이 싸~랑합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