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일인되 한번 올려 봅니다
우리아들아이하고 지하철을 타고
학원에 같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학원 생생님께서 주셔다면서 과자한봉지을
가방에서 꺼내달라고 하기에 꺼내 주었더니
지하철안에 계신분들께 우리과자 파티해요
하면서 우리는 행복과 과자는 셀프써비스입니다
하더니 다 나누어 주더라고요
그모습을 옆에계신 할아버지께서 보시고
웃으시면서 그러시내요
꼬마신사야 이할아버지한태도 행복이
담긴 과자 하나 셀프써비스 안할래 하시는말씀에
우리아들넘 넉살도 좋게 그러내요
당연히 그려야죠 장유 유서인되 연세드신 할아버지께
먼져드려야지요 하면서 과자을 드려더니 고마워
하시며 웃으더니 그럼이할아버지도 꼬마신사한태
답래을 해야지 하시며 꼬낏꼬낏 넣어둔 천원짜리
집회을 한장 주시는거 있지요
우리는 안받겠다고 하고 할아버지께서는 성이니까
받으라고 하시면서 그러시내요
내손주 같아서 그러는거야 하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하고 넙죽 받는거 있지요 에고
아들 그러지말어 해더니 그럽니다
엄마 받는거 잘해야 주는것도 잘한다고
엄마 아빠가 그려셨잔아요
하는말에 지하철한쪽이깐이 그만 웃음바다가
되었내요 그래요 과자하나 천원집회 어찌보면
별거 안이지요 그러나 그안에는 만은 의미가
담겨져 있음을 알게 되었내요
우리님들께도 맛난과한나 마음으로 나눔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벗님들께 작은 핼복을 셀프써비스
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