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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우리

by 물망초원 2006. 3. 8.

마음넉넉함으로   함께나누는   우리이길을   봐래봅니다   그저 아무것도  없지많  말한마다디

쌩끗히  웃으면서   함께 나누는   우리이길을  바래봅니다  

웃는미소 한번에    살가운 정이오가는   그런마음따뜻한   우리이기을   바래봅니다

너는너   나는나가  않이라     그저보듬고   않아서   따뜻한 그마음을   나눌수   있는우리

이기을   바래봅니다     함께하는  것많으로도   마음이   푸근해지는   그런삶이기을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옆집에서   누가인사을 해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것이 않이라

빵~끗히  웃는얼굴로   네고맙습니다  라고  말한마디   건낼수있는   그런  삶이길을   바래봅니다

그렇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함께하는  우리이길을   바래봅니다     길가다  어려워   힘들어 보이는

이가   있으면    살며시  다가서    웃는얼굴로   뭐도와드릴까요   라고  말하는   우리이길을 

바래봅니다    이웃이  힘들고   어려워  하면는   말한마디라도   사랑으로   보듬어  감싸않을수

있는   우리이기을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그런마음이 푸근한  우리이기을   바래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여정에서    그렇게   마음따뜻히   보듬어  감싸않을  수있는   삶이이기을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그저다른것   없시  말한마디라도   따뜻히   감싸않을수   있는

넉넉한   마음이길을   바래봅니다   그리움가득   품으며   다가가서    힘내라는   말한마디   할수있는

삶이길을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우선저부터말입니다     우리님들께   싸~~랑합니다  라고

말해보렵니다   사랑이  영원히   식지않는   정자나무아래에서요   우리님들을   편히쉬어가시라고

말해보렵니다    우리님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즐거운 시간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