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우리아들이가 우리친정 어머니께 전화을 걸면서 그러네요 할머니 환절기 건강하시지요
제가 걸어만 다니면 할머니께 달려 갔을탠대 그렇게 못하고 전화만 드려서 만이 죄송해요
하고 말을 하니 우리엄마 안이야 네이쁜 강아지 하시며 우셨는지 우리아들 아이가 그러네요
할머니 우시지 마세요 왜 우세요 할머니께서 우시면 제가 마음이 아프잔아요
하면서 그러네요 할머니께서 자꾸 우시니까 제가 전화로 이야기을 할수가 없어요
하면서 할머니 제가 이따가 전화드릴께요 하고는 끈네요 그모습을 옆에서 보고 있던 제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우리아들한태 물었네요
할머니께서 왜 우시는대 하고 물으니 우리아들이 그러네요 다른게 안이라 제가 할머니께 걸어가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씀드려더니 할머니께서도 가슴아프시다고 우셨요
그래서 다시 전화드릴려고요 하고는 전화을 걸더니 할머니 이제는 진정이 되셨지요 하기에 제가 빠구라고 했더니 빠구어 주네요
그래서 엄마 왜 우셨어요 하고 물으니 아무것도 안이라고 하시기에 엄마 혹시 엄마이쁜 손주가 할머니한태 걸어가지 못해서 미안하고 해서 그러시는 거에요
하고물으니 응 그래 얼마나 이쁘냐 마음씨는 얼마나 착하냐 네이쁜 강아지가 이할머니을 얼마나 사랑하고 생각하냐 그마음이 너무이뻐서 눈물이 난거야 하시기에 그래요
엄마 그레도 난 자식이 있었서 좋아 또 이렇게 할머니한태 전화을 걸어주니 좋잖아요 그러니 우시지마세요 네 알아셨지요
하고는 엄마을 달래드리고 엄마 이쁜 손주 바꾸어줄께요 했더니 그래그래 얼른 바꿔 라 하시기에 전화을 바꾸어 드려더니
이쁜네강아지 이할머니가 만이 사랑해 알지 니목소리만 들어도 이할머니는 너무좋아 하시면서 기분좋다 하시네요
그모습을 보니 자식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석이요 보물이 안일까싶어지네요 자식이 있기에 이렇게 행복을 주니말입니다
우리님들 가을깊어가고 있네요 이가을 우리님들께서도 즐거운 휴일 보네 시간보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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