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저녁에 TV을보는데 언떤프로그램에서 한아이가 보내온 사연이 방송되었
내요 그내용은 세상에서 제일좋은 우리아빠에 자가용 이였는데 제작진분들
사연을 접수하고는 그곳까지 내려가보았지요 근데 가서보니 아빠가많들었다고 하는
자가용이 들어오고 그자가용을 만드신분은 그아의 아빠였고 또 몸이성치않은 분이셨습니다
그모습에 저도모르게 제두눈이 그분한테서 띠질을 않았고 그분이 어찌해서 그자가용을
많드셨는지 듣게되었지요 그런데 그분하시는 말씀이 그러시더라구요 내가이렇게 방에서
많 누어었서는 않되겠다 내가움직일수 있것을 많들어야지 하고마음을먹고는 세상에서
딱한나밖에 없는 자가용을 많드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마음을 먹기을 내가이
자가용을 못많들면 나는영원히 죽는다 그러니까 꼭많들어야 겠다 하고마음을 먹고
많드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비록 몸은성하지 않치많 내가할수있는 것을 찾자야지 그래야
나는살아갈수 있다고 마음을 다잡으면서 많든자용이라고 합니다 그자가용을 많드는데
15년이나 걸려지많 너무나 좋타고 하시면서 활짝웃은 모습에서 그래우리 순국이두
할수 있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그누가 머라고 해도 엄마나는 꼭컴퓨터 박사가
될거야 하고 말하는 우리순국이 모습이 보이는듯 했습니다 한사회에 당당한 한사람으로
살거라는 순국이에 말이왜 그리도 이못난어미에 마음을 때리는지 한참을 아들녀석을
보고 있써습니다 네그래요 그분말씀처럼 몸은성치않치많 많은것 나누면서 함께살아갈수 있
으리라 믿어봅니다....나그네님들 오늘하루도 행복하루 해피한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