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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는길

by 물망초원 2005. 8. 29.

이제  그즐거워던  여름방학이  다끝나고   오늘부터 우리아이  대리고  등교합니다

그모습에    주위분들이   그러시내요   아이구  힘들어서   어떻게   해요

그말이   왜 그리듣기가   실은지   그냥웃으면서   한마디한고   가내요    네 저는 

아주좋내요    남들은   학교졸업하문  그많이지많   저는다시 등교하니   얼마나  좋아요

하고는   웃으면서   학교로   향합니다    예전에는    정말학교가라고    하면은    중간에  땡땡이

치기가   일수였는대    공부하라고   하면은   볼맨소리로    엄마는  맨날  공부공부야   하기도

하고   그래은대    지금제가   그부모입장이   되어보니   알것 같습니다    왜매일 

공부을해야   하는지을....    초가을  문턱에서   등교하는   이마음이   조금은   세롭고  상쾌함을

이제는   알것같습니다     지금은   저아들녀석   등교시키려고   교문까지   가는것  이지많

세삶느겨 집니다     제가학교다닐때  그때가   조금은  느겨집니다  

아침의   상쾌한그   기분이   느겨집니다 ..근대 우리아들녀석은   오늘도  늦잠을자고  

아침부터   깨우느냐   야단법석이구요   이런엄마한태   그럽니다   나오늘  학교않갈거야

로  일침을   놓내요   이런아들의   모습에서    지니온  내세월을  보는것 같습니다

우리님들   오늘도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