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우렁스 선생님께 들어알았습니다 국대에가셨다고 요
이렇게 미안할때가 진작에 알았더라면 순국이가 쓰편지라도
한통 드려을 것을 몰라서 인사한마디 못했네요
그마음에 어찌나 미안하던지 제게살짝 언지라도 주시지 그래으면
이렇게 미안한 마음이 덜할땐데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지난번 축구광 선생님께도 무지하게 미않했 거던요
인사말한마디 못했서요 그런데요번에 또그렇게 되었네요
이을 어찌하라고 그저다음에 휴가나오시면 그때뵐께요
어저께 우렁스 선생님께 들어알았습니다 국대에가셨다고 요
이렇게 미안할때가 진작에 알았더라면 순국이가 쓰편지라도
한통 드려을 것을 몰라서 인사한마디 못했네요
그마음에 어찌나 미안하던지 제게살짝 언지라도 주시지 그래으면
이렇게 미안한 마음이 덜할땐데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지난번 축구광 선생님께도 무지하게 미않했 거던요
인사말한마디 못했서요 그런데요번에 또그렇게 되었네요
이을 어찌하라고 그저다음에 휴가나오시면 그때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