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제게 보내온 아들냄이의 편지 한통이 오늘 저을 울립니다
엄마아빠을 영원히 사랑해서 써다는 그작은 편지 한통이 오늘저을
울립니다 매일아침 일어나면 힘들어하는 녀석의 모습을 보고는
안스러운 마음이 가득들지많 그래도 굿게마음 먹고아이을 깨웁니다
그러면 부시시 눈을 부비며 일어나는 모습에서 문득 생각해 봅니다
지금나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냐고 내마음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저도 몰르게 빵~~끗히 웃으면 울아들 그럽니다 엄마배고파요
밥주세요 그러면서 기지개을 펴고 일어납니다
해마다 아침이면 전쟁않인 전쟁을 치르지많 그래이런것이 삶이지
뭐별거 있나 그러면서 준비해 둔아침을 먹이고 부랴부랴 학교로 향합니다
그러한 제모습에 미안했다며 보내준 아들냄의 편지 한장에 전오늘도 힘이
날것 같습니다 어떤분들은 제게 그럽니다 무엇이 그리도 좋아서 항상 웃고
다니랴고 그럴때 마다 저는 말해줍니다 내가 살아가는 것이 커다란 행복이라고
내안에 있는 행복을 몰르면 행복은 영원히 내게 찾자 오지않는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제게 노래을 불러주는 아들아이에 노래소리에 저도 한박자 따라해봅니다
우리님들께서도 힘이드시면 한번 따라해 보세요 본인이 제일잘 불르는 트롯트을요
우리님들 오늘하루도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