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애아이을 키우시는 부모님들께서도
또 투쟁을 하시고 계십니다
어저께는 특수학교에서 어이없는 일이
일어난 뉴스도 보았습니다
어찌 이럴수가 있나 싶어서 우리아들아이
하고 보면서 화도내기도 했고 습니다
우리아들아이는 엄마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가 있어 어떻게 저렇게 때리고
그래 아무리 공익근무 요원이라고 해도
그렇치 장애가 있는 학생들을 때려
저건 인권유린이야 지들도 맞아봐야
그마음알지 어떻게 저레 하면서
우와 진짜 개xxx들이다 하면서
화을 내더라고요
저도 그런마음입니다
그런대 장애을 입은 본인은 더 말할
것도 없지안나 싶어지네요
장애을 가진 아이들도 우리가 사랑으로
키우고 함께해야할 아이들입니다
제가이글을 올린것은 아픔은나누고
함께하고 싶은마음에서 입니다
여분들 이동여상을 보시고 힘을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링크을 클릭하면서 특수학교 동영상이
나옵니다 우리님들 꼭한번 보아주세요
이건 남에 일이 안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우리아들는 화가나서 그러네요
저희들도 맞아바야 아품을 안다고
하고 저는 그저 소리없는 눈물만 흘러
내리네요
분명 장애을 가지고 있는 우리 애들도
이사화에 서 어깨을 나란이 하고 살아가야
할 사람들이고 함께어울려 살아가야하는
인간임을 알야아야 합니다
소수계증의 아픔을 함께느끼고 함께하며
살아가야 하지안나 싶어지네요
못쓰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동영상올려 서 정말 미안합니다
http://m.tf.co.kr/read/photomovie/1734506.htm?ref=main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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