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을 하는것이 너무도 부러워서 우리아들한테 물어보아도 치사하게 않가르처
주고 그럽니다 엄마 그냥글많 올리세요 그럽니다 그말에 그레 치사해서 않가르처
달래 그리고는 그냥 웃마는데 어쩔때는 정말 답답 할때도 종종 있지요
그럴때면은 그냥학원에 가서 배울까 싶다가도 에구 무순 그돈이면 아이학원하나
더보내지 하는생각에 그많 접고맙니다 행여 그런엄마의 마음을 알기나 할까
많은 그래도 부모는 그런건가 봅니다 자기신에게 보다는 자식이먼저 이고
또 가족이 먼저 생각나는것 봐로그런 것이 부모인가 봅니다 어절때는 그런내 마음을
몰라주는 것이 슬프기도 하지많 그래도 못해주는 것이 더미안한 그런것이 부모인가봅니다
봐로 그런것이 부모인가 봅니다 ...어저께 제가아는 댁에 할머님을 뵈었습니다 그할머니께
안부인사부터 드리고는 그댁에 아이들이 궁금해 몰어보았습니다 그래더니 그할머님께서
그러십니다 우리손자가 이런말을 하더구먼 이웃집 아주머니는 아이가 몸이아파서 불편해도
열심히 노력을 하시는데 왜 난 우리엄마라는 사람이 나을 찾지도 않느랴고 말을 하더라고
하시면서 그러싶니다 ...우리엄마는 나을 찾지도 않는다고요 그아주머니가 내엄마였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는 우리손주가 왜그리도 않되던지 모르시겠다고요 ....그래제가 이런말씀을
드렸내요 저도 똑같은 사람인되 자식이 먼지 목어걸려서 못도망간다고요 ...이러는제가
팔푼이 같지요 요즘은 엄마들도 다자기 자신을 위해서 인생을 살아간다고 하는데 저는그리
못하니 말이에요 하면서 할머니 언제던지 제게한번 오라고 하세요 그럼은 제달래 보겟다고요
우리님들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행복가득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