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하는말이 엄마언제 저캠푸가요 하면서 물어봅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엄마캠푸갈때에도 KT엑스타고가나요
하내요 그래서저는그래죠 않이야 그냥버스타고 갈거야
실으면 말많해 엄마가취소하면 되니까 했더니 이~그
엄마는 먼말을못하게 해 내가왜안가 그재미난대을 엄마없으니
까무자하게 재미있대 하면서 저을놀립니다
그런대 요상한건 아들이 놀리면서 하는고말이 하나도 얄밉지가
않터라는겁니다 그많큼커다는 것이겠지요 그래요늠하고는
그저씩~익 웃어버려습니다 그나저나 울아들대리고 다니실려면
쬐금힘들탠대 이을어찌해야 하나요 저도순국이와 선생님 또자원봉사자
형누나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재밌게 캠푸다녀오셨 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