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보고 많있써도 좋은내친구야 이른아침 일직일어나면 창밖으로 보이는
집앞풍경 같치 함께 하고싶은 내친구야 보고싶다 어디을 둘러봐도
마음따뜻한 너의 모습간곳없어 더욱더 그리운내 친구야 넌지금어디서 무얼하고
있니 얼마나 변했는지 또 얼마나 세월의 흔적에 힘들었는지 보고싶다 내마음에
친구야 누가그러던가 가는세월이 떻없다고 그렇게 가는 세월속에서 너는얼마나
힘들었니 한번만나보고 싶다 내그리운친구야 그냥들리는 이야기로는 니가많이
아파다고 그래서 힘들었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괜잖은거니 어디서 어떻게 살고있는지
알길없지많 자꾸많 니가보고파 진다 내그리운친구야 ....보고싶다 내친구야
우리한번만나서 코흘리개 때로 돌아 가보고 싶어진다 내그리운 친구야
코흘리개 깨복쟁이로 돌아가서 너와나 함번 뛰고 놀아보고 싶구나 나의
마음에 친구야....내그리운 마음에 친구야 정말로 한번 보고싶다
우리님들 오늘은 황사가 심하다고 합니다 마스크 준비잊지 마시고
행복가득한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