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우리 아들한태 컴퓨터가 세로생겨내요 학교담인선생님께서 순국이한태
컴퓨터가 신청이 되었다고 하시면서 오늘설치가 된다고 합니다
그렇치 않아도 컴퓨터을 너무나 좋아해서 항상 컴퓨터 박사가 되겠다고
하는대 정말로 컴퓨터 박사가 꿈이라고 하는대 드디어 오늘 컴퓨터가
설치된다고 전화가 왔내요 저역시도 너무나 좋내요 미안하기도 하구요
그러나 기분은 참좋내요 우리아들도 역시 입이스마일 이구요
너무나 행복한모양입니다 그런대 저는 조금미안한 마음도 드내요 우리보다는
어려운분들도 많으신대 하는마음에 그저미안한 마음도 드내요
저에그런마음도 아랑곳없시 우리아들은 그저좋아서 어절줄 몰르고 그렇내요
정말 저희보다도 어렵고 힘든분이 더많은대 하는 마음에 그저 미안하고 또너무나
고맙고 그렇습니다 아이에 병원비가 만만치 안아서 항상남이버린것 을었어더다
써는대 이제는그럴 필요가 없다는마음에 고맙고 또고맙습니다
제가너무나 좋아서 너무나 두서없시 글을 썼내요 우리님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하시고 늘즐거운 시간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