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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금바빠냈요

by 물망초원 2005. 8. 8.

순국이와   오래간많에    여행을좀   하느라고   쬐금바빠내요

그래서    간만에    카페에   들어왔더니   대문이   상큼하게

바꿔었내요    너무나   세롭습니다    이대문처럼울아들도

상큼하게    걸어주면    금상처마일것    같은대    그건그저마음많

그렇내요   아무튼   어머님들    이무더운여름날    몸조심하시고

늘행복많이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