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렇게 세월이 흘라갔는지 참빠르게만 느껴지내요
쏜살 같이흘러 가버린 세월이 너무 아쉬워 제가살아온 삶을 가만이 돌아 보게 됩니다
인생 짧디 짧기만 것이 삶이요 인생인것을 어찌그리도 나만 생각하고 살아가왔나 싶은 마음에 그저 안탑깝기그지 없내요
이제부터서 서라도 뒤도돌아보고 옆도보면서 이웃분들께 살가운 인사 한마디 나눔하며 살아가야 겠내요
백년도 못살고 가는 인생길 우리만이 웃으면서 살아가요 사랑도 나누고 정도 나누면서요
우리님들 행복가득한 시간 보내 세요 요즘은 안타까운 소식만 들려 요는 뉴스에 그저 기인한숨만 나오내요 요번에 수해 입의 분들께서도 힘내시고 빠른 복구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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