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는 저희집을 수리했내요 방은않이구여 세면실을 수리하느라고
진땀을 뻘뻘흘리면서 수리했내요 순국아빠 자기가 살고있는집 수리을
하면서 궁시렁궁시렁 하고요 괜스리 제게 화을내고 그것도 모잘라서
또잔소리 이~그 그냥제가 배워서 수리을 하는게 낳겠다 싶은생각이 나내요
그럼사람을써 하고는 말하고 싶어는대 꽉참고는 있었내요
집을내가 고장을 낸것도 않이고 정말치사 하더라구요 아무튼다고치고
나서는 후다~닥집을 나가버리내요 그렇게 조금있으려니까 어디서다처는지
발목에서 피나면서 돌아왔내요 그래젭싸게 지열제로 지열을 시켜고는 병원으로
향했지요 병원에서 7바늘괘매고 는 아이참하더니 제얼굴도 한번 안보고는
아이참 고히얀하내 우째이리도 허방하게 잡아쩨지노 하더라구요
그래도 많이안다친게 참다행이라고 생각하자고 말을 하고는 그냥
말았내요 무더운여름 노래여행나그네님들 행복으로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