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지하철에서 아들과함께

by 물망초원 2005. 8. 21.

어저께   학원을  같다가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는길에    지하철않에서    엄마과자좀

주세요하더라구요    그말에    그래하고는   주엇더니   옆에계시는   분들께   과자을   나누어

주면서   그러더라구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하면서   반갑게   인사을   하더라구요

그모습에    어른들이   그러시더라구요    너   너무나이쁘네   하면서   난너한태   멀주지

줄게  없내하시더라구요    그말에   안주셔도   되요 그냥말로써   고마워 한마디이면   되요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인사을  나누면서   오다가   그분이  내리실때가   다되어서 그러시더라

구요 꼬마야   너이메일있니   하시면서    이메일  좀가르처  줄수  있니 하시면서  나는  고등학교

선생님이란다    하시더라구요    그말에   우리아들   젭싸게   이메일을  가르처  주더라구요

그러더니  하는말이   정말메일보내  주실거죠   하면서    메일보내주시면   제가답장  보내드릴

께요  하더라구요    그말에   그분이  글래알았써   고마워하시면서    활짝웃어  주시내요

요렇게   다니면서   사람도   사귀고   또만나면서    좋아하는   우리아들  모습이  너무나

이쁘네요    지하철에서   자기을   도와주는    역무원아저씨께도     도와주셨서   고맙습니다

하고인사을   하면은   그러싶니다   나도하시면서   너의모습이  너무나  이뻐하시더라구요

우리님들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우리아들이   미소을  보내드립니다

~ 요렇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