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들과 또나이어린 조카들 한자리에 모이니 참좋은았는데 연휴가 짧아서 차래많
지내고 그냥들 내려갔내요 올해에는 추석연휴가 너무나 짧아서 올라와서 얼굴한번
처다보고는 그냥들 내려가야 한다내요 한집않에 맏며느라서 그런가 머싸줄것이
없나 하고 자구많 찾게 되내요 올라온 조카들도 이쁘고 뻘써 키들이 내키많큼
자라서 얼굴에는 벌써여드름이 나있는것도 참예쁘내요 한때와서 벅적벅적 거리니
참좋았는대 하루밤자고 오늘내려가니 참서운하기도 하고 그렇내요
노래여행 나그네님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고 즐거운 얼굴로 우리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