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한살을 더먹으니 이제는 뒤을 돌아보게 되내요 나로인해 힘들어 하시는 분들은
안계신지 또 과연 내가한말에 상처을 받은분들은 안계신지 이런저런 생각도 하게되고 그렇내요
이세상에 아픔보다는 행복한 일만 더만았으면 하고 바라게도 되고 대문밖에 나갈때에는 활짝웃으면서 안녕하세요
라는 짧은 인사한마디 건내게도 되고 날씨가만이 춥내요 하거나 잘지내셨지요
하면서 싹싹하게 인사을 나누는 것도 하루의 일과가 된듯하내요 너는 너 나는 나가 안이라 우리라는 생각이들어서요
엄마인 내가 이래야 아들아이가 보고 배우지안을까 싶는 마음이들기도 하고 그래서요
눈을 마주치며 우리차한잔 하실래요 라는 말도 나누게되내요 세상은 니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는 것이니까요
우리라는 울타리안에서 어울렁 더울렁 거리며 살아가는것이니까요 비록 짧디 짧은 인사한마디이지만 그안에는 정이있고 나눔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살가운 말한마디 지만 마음으로 나누며 살아게 되내요 우리라는 울타리안에서 우리님들께서도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보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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